슈퍼호박, 하동 북천에 모여라

9월 2일 북천역에서 경남 슈퍼호박 경진대회 제1회 대회 열려

2017-09-07     정종원 기자

지난해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 때 군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열려 큰 호응을 얻은 슈퍼호박왕 선발대회가 올해는 도내 농업인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열린다.

경남도내에서 슈퍼호박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제1회 경남 슈퍼호박 경진대회는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가 열리는 9월 2일 경전선 북천역에서 개최된다.

경진대회 선발기준은 호박 무게 순이며, 무게 측량 후 대상에는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 노력상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상은 150㎏이상 중 최고 무게 출품자에게 지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한편, 하동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주최하는 슈퍼호박 경진대회와 함께 9월 30일∼10월 9일 북천역에서는 대한민국 알프스하동 호박축제가 개최되며, 토종호박·서양호박·이색호박 등 2만여 개의 호박과 짚롤을 이용한 다양한 조형물이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