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 위락시설·방송통신시설·운동시설 11개소에 대해 소방특별조사 실시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수행에 관한 사항, 소방계획서 이행 사항, 자체점검 및 정기 점검 등에 관한 사항 등

2017-09-07     양승용 기자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김경호)가 9월 7일부터 27일까지 위락시설·방송통신시설·운동시설 11개소에 대하여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내용은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수행에 관한 사항, 소방계획서 이행 사항, 자체점검 및 정기 점검 등에 관한 사항 등이다.

위락시설·운동시설의 경우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로 화재로 인한 대형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관계자의 소방시설 사용법, 대피요령 등 소방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소방특별조사 결과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조치명령, 과태료 부과, 사법처리 등의 조치를 하여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향상 시킬 계획이다.

김경호 천안동남소방서장은 “이번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불안전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