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송혜교 "혼수? 아무것도 필요 없어"…다 가진 예비부부의 여유

2017-09-06     김세정 기자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이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KBS '태양의 후예'를 통해 인연을 맺고 교제를 시작한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 7월 깜짝 결혼 발표로 세간을 놀라게 했다.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식은 오는 10월 31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축가는 송혜교와 절친한 가수 옥주현이 부른다.

두 사람의 결혼은 동료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핫이슈 중 하나다.

최근 배우 김희선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송혜교에게 혼수 조언을 해줬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희선은 "송혜교가 송중기 씨와 결혼한다고 밝힌 이후 혼수에 대해 물은 적이 있다. 그랬더니 아무것도 필요 없다더라. 요즘은 다 간소화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친한 동생이라 물질적인 것을 떠나 할 수 있는 정성을 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을 해줬다. 그러면 나중에 다 사랑이 온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머물며 웨딩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