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오산세교복지타운,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의료서비스 지원 및 무료이동진료서비스 제공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영만 의원(더민주, 오산1)과 함께 9월 6일(수) 오산세교복지타운 5개 복지기관(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오산노인종합복지관, 오산세교장애인주간보호센터, 오산세교은빛사랑채)과 취약계층 의료지원 연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송영만 의원이 주관하여 의료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재가서비스 관련 연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체결되었으며, 오산세교복지타운 5개 복지기관이 대상자를 추천하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의료서비스 지원 및 무료이동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오산 지역의 경우 경기도 내 타 시도에 비해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의료시설이 부족한 지역으로써,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건강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무료진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송영만 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이 협약을 시작으로 오산세교복지타운 5개 복지기관 직접 찾아가서 저소득층 무료이동진료를 확대할 계획이며,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사업, 중증장애인 치과 사업 등 다양한 공공의료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영만 의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 환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지역주민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 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유병욱 원장은 “이 협약을 통해 경기도의료원이 경기도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 의료취약계층 건강네트워크의 촘촘한 그물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