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주민자치위원회, 학교로 마을로 찾아가는 4차산업혁명 교육

미래형 인재를 미리준비하다

2017-09-06     이종민 기자

금곡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화수)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관내 초중고생, 사회단체장 및 회원 8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마을로 찾아가는 4차 산업혁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개념과 코딩교육의 필요성, 미래 사회에서 꼭 필요한 새로운 시대의 인재육성을 키우기 위한 주제로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금곡초중고교 및 동곡초교)에서 4회, 사회단체장 및 회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센터에서 2회, 총 6회로 진행됐다. 남양주시청 소속 김진식 코딩 전문관은 관내 초중고 학생들에게는 미래사회에서 변화를 이끌어나갈 영감과 역량을, 사회단체장·회원 및 통장들에게는 변화된 미래사회에서 적응해나갈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금곡고등학교 학생은 “다가오는 미래에는 정형화된 일을 빨리 반복하는 것을 잘 하는 능력보다 창의력과 인성이 중요하다는 강사님 말씀이 인상 깊었고 코딩기술을 실습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화수 위원장은 “가까운 미래의 변화에 대한 금곡동 주민들의 관심과 열성에 놀랐다. 이번 교육과 같은 작은 시도들로 인해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나가는 주역이 금곡동에서 탄생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