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브엑스포 부산, 2017 유니브엑스포 부산 전체 발대식
대학생들이 취업 문제 때문에 흥미 잃던 대학생활을 보람차게 즐기도록
지난 2일 부산 금정구청 대강당에서 2017 유니브엑스포 부산 전체 발대식이 열렸다.
이번 발대식은 이번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적인 자리로 김세연 국회의원을 비롯한 원정희 금정구청장과 기획단, 서포터즈, 자원봉사자 등 약 300명이 자리를 채웠다.
발대식은 2017 유니브엑스포 부산의 슬로건인 "너와 나 대학생활에 쏙 빠져들다. YOU & I UNIV"를 외치며 시작되었다.
이어 김세연 조직 위원장은 “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유니브엑스포 부산은 비슷한 또래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문제를 함께 풀어간다는 취지로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이 함께 이뤄진 것 같다."고 인사말을 남겼다.
또 그는 “2017 유니브엑스포를 통해 부산 대학생들이 취업 문제 때문에 많은 흥미를 잃어가던 대학생활을 좀 더 보람차게 즐기길 바란다”라며 “부산을 대표하는 성공적은 축제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원정희 금정구청장은"꿈과 열정이 넘치는 청춘들과 함께 구청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져 뜻 깊다."라며 축사를 이어갔다.
그는 취업난에 지친 젊은이를 위한 격려의 말도 이어나갔다.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그동안의 대학생활을 소중하게 간직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날 발대식에는 2017 유니브엑스포 부산의 준비과정과 경과보고 및 본 행사 활동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범석 학생위원장은 "저 혼자의 힘으로는 할 수 없었던 이 행사 준비를 유니브엑스포 부산 청년들과 함께 5개월간 땀흘려가며 준비했고 그 결과물을 오늘로써 보여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