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병원, 문화 소외계층에 희망나눔콘서트 티켓 지원

가수 김수희와 함께 하는 희망나눔 콘서트 주최로 사회공헌

2017-09-06     최명삼 기자

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은 4일 인천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17 김수희 희망나눔콘서트’ 티켓 700매를 기부했다.

기탁된 티켓은 3천만원 상당의 금액으로 인천광역시 문화소외계층에게 티켓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백승호 병원장은 “인천의 원도심인 인천 중동구 지역에서 사회적으로 소외된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 및 다문화 가정 초청에 사용되길 바란다”며 “상대적으로 문화취약지구인 지역에서 가수 김수희 씨와 함께 희망나눔콘서트를 하는 것은 사회공헌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가수 김수희 씨와 정명환 인천시공동모금회장 등과 인천백병원 백승금 행정부원장이 참석했다.

인천백병원은 ‘지으신 손과 고치는 손이 함께 하여 이 땅에 에덴을 회복시킨다’는 사명으로 전 구성원이 동참하여 매년 쌀 1톤 기부, 연탄나눔, 지역주민을 위한 벼룩시장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콘서트는 SH엔터테이먼트와 함께 기획 단계부터 상대적으로 문화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을 위해 가수 김수희 씨와 퀄리티 높은 공연을 진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2017 김수희 희망나눔 콘서트’는 9월 16일 토요일 송림체육관(인천 동구 송림동 소재)에서 개최하며, 가수 김수희 씨 외에 많은 연예인들이 함께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