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10월 축제 홍보 우리에게 맡기세요
진주시 시민명예기자 소양교육 가져
경남 진주시는 유등축제 등 10월 축제 홍보 활성화를 위해 시민명예기자 소양교육을 지난 4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일 새롭게 위촉된 제4기 시민명예기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시는 밝혔다.
제4기 시민명예기자는 총 35명으로 20대에서 70대까지 교수, 회사원, 강사, 사회단체원, 영농인 등 폭넓은 연령과 직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면서 진주시와 시민간 소통 창구로서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교육에는 이창희 시장이 직접 참석해 내고장 알림이 역할을 수행할 시민명예기자를 격려하고 시정 전반에 대해 소통하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 시장은 “시의회의 시정소식지 예산 전액 삭감으로 인해 시민들의 알권리를 제대로 충족시켜 드리지 못해 안타깝다”면서 “여러분들이 진주시 홍보대사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우리 지역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알려서 홍보 메신저 역할을 잘 해주시길 바란다.”며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이어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명예기자의 역할, 취재 및 기사 작성 요령 등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시민명예기자는 다가오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국제농식품박람회 등 굵직한 지역행사를 알리는 홍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나가게 된다.
한편 진주시는 2011년 4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명예기자제도가 정착됨에 따라 지역소식, 주민불편사항, 제도 개선사항 등 시민생활에 도움이나 시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소식을 진주시 홈페이지 명예기자방, 인터넷 다음 블로그 등에 게재해 시민과 소통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