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를 위한 외부강사 초빙교육
2017-09-05 이종민 기자
양주경찰서(서장 송호송)는, 지난 9. 4(월) 양주경찰서 5층 강당에서 양주시 녹색어머니회 구성 21개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원들 대상으로 교통안전공단에서 외부강사를 초청, 어린이 안전지도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특별히 교통안전공단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교통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되새겨보는 의미의 보행안전 및 교통사고발생 동영상을 함께 시청하였고, 학교 앞 안전 지도와 관련 어린이의 보행 습성 등 사고예방을 위한 효율적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주경찰서에서는 올해 7월 말 기준 교통사고 희생자 수가 6명으로 전년도 8명 대비 다소 감소하였지만, 보행 중 사고는 3명으로 전체 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여 어린이와 노인들을 상대로 보행 안전을 위한 ‘차를 보고 건너요’ 홍보 및 운전자들을 상대로 ‘교통 반칙 추방’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송호송 서장은 녹색어머니회 회원 대상으로 어린이의 안전을 위한 학교 앞 봉사활동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고, 이번 교통안전교육을 계기로 녹색어머니회에서 어린이에게 올바른 교통질서를 확립시켜주고 안전한 보행문화가 형성되어 교통사고를 줄여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