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사과의 아이콘? 의도와 달랐다지만…"막말했던 나 자신보면 깜짝 놀란다"

솔비 사과

2017-09-05     김하늘 기자

가수 솔비의 사과가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솔비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의도와 다르게 많은 분들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 죄송하다"라는 글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는 앞서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과 관련해 "모두의 책임이다"라는 입장을 전했기 때문.

이같은 솔비의 사과에 지난 2015년, 솔비가 전한 깨달음이 눈길을 끄는 바. 당시 솔비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여자 김구라' 이미지를 벗기 위해 "과거 막말 영상을 보면 저도 깜짝깜짝 놀란다"면서 직접 사과했다.

이어 "이계인 선생님께도 막말을 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기억은 잘 안 난다. 혹시나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다"라고 사과를 건네 좌중을 흐뭇하게 하기도 했다.

이를두고 솔비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