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소녀' 아유미, 아이돌 당시 고충 토로…"등교 전에 운동장 30바퀴 돌았어"
2017-09-05 오아름 기자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를 향한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
4일 방송된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 아유미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아유미는 "내가 일본인이라고 알고 계시는데 나는 한국 사람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일각에서는 아유미가 한국인임에도 일본에서 오랜 시간 활동을 한 것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 가운데 아유미가 일본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이돌 활동 당시의 고충을 토로했던 것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아유미는 "아이돌 당시 새벽에 일어나 운동장을 서른 바퀴 돈 뒤에 등교를 했다"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그녀는 "한창 어린 나이라 먹으면 살이 찌니까 음식을 주지 않았다"라고 밝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1년 만에 한국 예능에 출연한 아유미에게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