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지영 사랑의 전쟁 아닌 “사랑과 행복"
배우 민지영 “품절녀”된다
2017-09-05 신재철 기자
배우 민지영은 지난 4일 한 매체는 ‘사랑과 전쟁’에서 인기를 끈 민지영이 롯데 홈쇼핑의 쇼호스트로 김형균과 내년 1월 28일 결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인스타를 통해 늦은 밤 결혼 소감과 감사 인사를 담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민지영은 4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 기사들에 정신없이 긴 하루를 보냈습니다. 너무나 많은 분께 축하를 받아서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정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배우 민지영은 SBS 공채 9기 출신으로, 2000년대 높은 시청률로 큰 사랑을 받은 KBS 인기 드라마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민지영은 ‘사랑과 전쟁’ 종방 후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 주연 배우로 활약했으며, ‘바람의 유혹’ ‘시즌2-꽃가족’ ‘초인 가족 2017’ 등 다수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로 사랑받았다.
또한, 민지영은 지난 5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진행한 파티에서 김형균과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감사해 고마워 행복해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민지영은 "'사랑과 전쟁'이 아닌 '사랑과 행복'으로 잘 살아가겠습니다. 이제 국민 불륜녀는 잊어주세요. 저도 이제 예비신부랍니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