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뉴이스트 향한 미안함 "'프듀' 막방서 홀로 워너원 데뷔…펑펑 울었다"
2017-09-05 김세정 기자
워너원 황민현이 뉴이스트 멤버들을 향한 미안함을 전했다.
최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황민현은 뉴이스트로 활동한 기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황민현은 "뉴이스트로 6년간 활동을 했다. 데뷔만 하면 슈퍼스타가 되는 줄 알았다. 콘서트도 하고 다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현실은 많이 힘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황민현은 "한 번은 뉴이스트로 데뷔 후 팬사인회를 하게 됐는데 100명 한정이었는데 팬이 50~70명만 오셨더라"라며 속상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또한 황민현은 "이번 '프로듀스 101 시즌2' 마지막 방송 때 제 이름이 불리고 나서 뉴이스트 멤버들도 1~2명은 함께 할 줄 알았다. 그런데 뉴이스트 멤버들의 이름은 불리지 않더라. 멤버들이 앞에서 웃어주고 있는데 지난 6년간 함께 고생한 시간들이 떠올라 미안한 마음에 참을 수 없이 눈물이 났다. 6년 만에 펑펑 울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민현은 오는 2018년 12월까지 워너원으로 활동한 이후 뉴이스트로 재합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