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활동비 인상
활동비 22만원에서 27만원으로 5만원 인상
2017-09-05 최명삼 기자
문재인 정부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일자리 수를 3만 개 더 늘리는 동시에 활동비를 22만원에서 27만원으로 5만원 인상했다.
노인일자리사업 총 규모 46만 7,000개 중 공익형 사업의 일자리 수도 늘어난다. 30만 7,000개에서 33만 7,000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관장 김정은)은 이에 맞춰 8월 활동분(9월 활동비 지급)부터 22만원에서 27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서OO(75)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면 무료하고 더 우울해지는데, 이렇게 나와서 활동하면 다른 사람하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좋습니다. 밖에 나와 일을 할 때 생동감을 느껴요.”며 “22만원도 적지 않은 돈이라고 생각했는데 5만원을 더 올려주니 행복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으로도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은 활동비뿐만 아니라, 노인일자리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방법을 강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