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서 보안협력위원회 , 뇌수술 탈북민 위로 및 격려
2017-09-04 이종민 기자
연천서(서장 서민) 보안협력위원회에서는 지난 달 31일 연천 거주 탈북민 부인이 뇌수술로 의정부 성모병원에 입원중인 소식을 듣고 A씨를 방문했다
A씨는 부부탈북민으로 2015년 연천으로 전입한 이후 농사일을 하면서 생활하던 중 지난 7월 건강검진 당시 부인의 뇌동맥류 발견 1차 시술 이후 퇴원했으나 급작스러운 통증을 호소 의정부 성모병원 후송 응급수술을 받고 현재까지 병원치료를 받고 있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유재학 연천서 보안협력위원장은 부인의 뇌수술로 인해 상당한 병원비가 소요된다는 사실에 보협위원들과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위로금을 전달하면서 빠른 쾌유를 빈다고 말을 전했으며 탈북민 A씨는“병원비가 많이 나와 힘든 상황에 도움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보협위원장 및 보안계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연천서장은 “연천거주 탈북민들이 애로사항이나 힘든 일에 언제든지 발 벗고 보협위와 협업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