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제9회 부평구청장배 당구대회 성료
2017-09-04 이승일 기자
인천부평당구연맹은 인천 부평 삼산동에 위치한 캐슬당구클럽과 가브리엘당구클럽에서 분산개최된 '제9회 부평구청장배 당구대회'를 3일 홍미영 부평구청장 및 체육계 인사 및 당구 관련 관계자, 당구동회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 중대부분에서는 박종길(우승), 신상민(준우승), 이성호(3위), 김영규(4위)가 각각 입상했고, 대대 분야에서는 강동구(우승), 권구철(준우승), 정희진.최정원(3위), 양희종.남진우.한창호.임지균(공동5위) 등이 각각 좋은 성적을 냈다.
대대분야에서 우승한 강동구씨는 "예상밖의 좋은 성적으로 우승하게 되어 기쁘다"며, "대회를 준비한 분들의 세심한 노력으로 편안하게 당구를 즐길수 있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날 홍미영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평구청장배가 어느덧 9회째를 맞게 됐고, 참가 선수도 부쩍 늘었으며, 당구동호인들이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진지하고, 대회를 준비한 분들이 애쓴 덕분에 대회가 성공리에 끝나 구청장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