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 ‘김영일 명장’ 도예전 소개 영상

2017-09-04     김한정 기자

청룡 ‘김영일 명장’ 도예전이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9월 4일까지 전시되고 있다.

청룡 도예는 김영일 명장의 선대 조부로부터 시작되었으며, 1대는 조부(成培), 2대는 부친(鐘必), 3대는 본인 김영일(榮吉), 4대는 장남(光勳)으로 가업 전승을 이어왔다.

1대 조부(成培)는 황해도 해주에서 옹기와 토기를 만드셨고, 2대 부친(鐘必)은 조부님의 가업을 재기하고자 강원도 홍주에서 옹기공장을 만들어서 운영하였으며 노후에는 여러 곳 각지공장에서 일을 하면서 옹기 토와 유약에 대해 연구하였으며 일생의 마지막은 경기도에서 작고 하셨다. 3대 본인은 경기도 이천에 있는 해강청자연구소에 입문하여 고려청자에 대한 제반기법을 습득하고 이후 조선백자 등 다양한 연구를 해 왔으며 현재는 여주 도예명인으로써 도예발전연구에 노력하고 있다.

청룡 김영일 명장은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문화재과)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 도자기 기술학과를 수료 후 제12회 여주군 문화상을 수상, 도예명장 2호로 지정 되었으며 현재는 도예가문 명장 및 청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