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워너원 황민현 재합류 여부 우려 "기다리고 있는데 솔로할까봐…"

2017-09-04     김세정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유닛 팀명인 'W'의 의미가 워너원 황민현과 연관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뉴이스트는 "뉴이스트W에서 W가 무슨 뜻이냐"라는 질문에 "웨이트(Wait)의 약자로 기다린다는 뜻이다. 지금 저희가 한 명이 없지 않냐. 그 한 명을 기다린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는 현재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한 황민현을 가리킨 것이었다.

이를 들은 정형돈은 "황민현이 워너원 끝나고 솔로할까봐 그러느냐"라고 공격을 시도했다.

이에 백호는 "그렇죠"라고 받아치며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주간아이돌'에서 뉴이스트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이후 달라진 소속사의 대우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