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재X비지, 처참한 실패 남긴 조합 "잘하고 싶었는데 죄송…" 눈물로 자책
2017-09-04 김세정 기자
'쇼미더머니6' 우원재와 비지의 콜라보가 치명적인 오점을 남기며 실패로 남고 말았다.
지난 1일 생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최종 3인의 파이널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비지가 우원재의 무대에 피처링으로 나섰으나 의도치않게 가사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이 과정에서 비지는 연달아 가사를 까먹고 웅얼거리는 등 멘붕에 빠진 듯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우원재는 3위로 추락해 탈락하게 됐다.
이후 비지는 "우원재한테 정말 도움이 되고 싶었다. 너무 미안하다. 잘해보려고 했는데, 좋은 공연 보러오신 분들께도 죄송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방송 직후 비지를 향한 매서운 비난 여론이 들끓으면서 시청자들의 질타가 쏟아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