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채시라, 부부 금슬 질문에 화끈 "아직도 그렇게 뜨겁게…"

2017-09-03     김세정 기자

'미운우리새끼' 채시라가 부부 금슬을 묻는 질문에 격한 반응을 보였다.

3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배우 채시라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이 "(채시라 부부가) 아주 금슬이 좋으신걸로 유명하시다"라고 하자 채시라는 부끄러워하며 "2000년에 결혼해서 18년 차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이 "아직도 그렇게 뜨겁게..."라고 질문하려하자 채시라는 손사래를 치며 "아우 뭐가 뜨거워요. 뭐가 뜨겁겠어요"라고 민망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채시라는 자신이 생각하는 사랑이라는 감정의 유지 기간에 대해 설명해 어머님들의 감탄을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미운우리새끼'에서 채시라는 올해 17살이 된 딸 자랑을 늘어놓기도 했다.

채시라는 딸이 자신을 닮아 키가 훤칠하다며 "딸의 키가 무려 172cm"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