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결말 스포될까 노심초사…강성욱♥신아라 "마스크 쓰고 데이트"
2017-09-03 김세정 기자
'하트시그널' 강성욱, 신아라 커플이 결말 스포를 우려해 촬영 종료 이후에도 비밀 데이트를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스페셜 특집에서는 종영 이후 출연진들의 근황과 비하인드 영상 등이 공개됐다.
이날 윤종신이 "방송 끝나고 티도 못 냈겠다. 둘이 다니면 결과니까"라고 하자 강성욱은 "마스크랑 모자 쓰고 다녔다"라고 답했다.
이에 신아라가 "전 신경 안 썼는데 혼자..."라고 하자 강성욱은 "아니 전 프로그램에 문제 생길 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런 것"이라 해명했다.
반면 배윤경은 "이렇게까지 이슈를 받을 줄 모르고 그냥 다녔다"며 "지인들이랑 단체로 레스토랑에 간 적이 있다. 계산해주는 직원 분이 '두 분이 되신거냐'라고 묻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배윤경은 "영화를 보러 갔을 땐 매표소 직원이 '어제 카레이서분 왔다가셨는데'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서주원을 당황케 하기도 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은 시즌1 종영 이후 곧바로 시즌2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