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 김구라 등에 업고 물올랐다 "20년 만에 처음"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 김구라

2017-09-03     심진주 기자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이 김구라에 대해 직접 입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KBS2 '김생민의 영수증'은 앞서 방송에서 인기를 입증한 이후 입소문을 타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생민은 팟캐스트로 진행했던 '김생민의 영수증'이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공중파에 방송을 시작해 연일 화제를 낳고 있다.

이 가운데 앞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생민이 '김생민의 영수증'의 원천인 '절약'으로 김구라를 비롯, MC들의 놀림을 받아 주목받았다.

당시 '김생민의 영수증'과 김생민을 유독 놀리는 듯한 어조를 보였던 김구라가 시청자들의 비난과 저격의 대상이 돼 공식적인 사과를 발표할 정도였다.

하지만 김구라의 논란 속에서 김생민은 오히려 웃음꽃 피는 일들이 생겼다.

김생민은 20년을 리포터로 참여했던 KBS2 '연예가중계'에서 그를 대상으로 인터뷰가 진행돼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김생민은 "이 자리에 20년 있었는데 처음 있는 일이다.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구라와의 일에 대해 "실제로는 친하다. 녹화 당시에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으니 오해하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