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 우원재 우승 욕심에 찬물…민폐 끼쳐놓고 "기준을 너무 높게 잡았다"
우원재 탈락 비지
2017-09-02 심진주 기자
래퍼 비지가 우원재의 우승에 민폐를 끼쳤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넉살, 행주를 뛰어넘고 우승에 다가가려던 우원재가 비지의 실수와 함께 추락을 맛보게 됐다.
우원재의 실력 부족 탓도 있겠으나, 무대에 오른 비지가 심사위원 자격으로 선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우원재도 하지 않은 실수를 해 저격의 대상이 됐다.
비지와 함께 우원재를 담당했던 타이거JK는 직접 사과하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앞서 비지는 프로그램 초반부터 알 수 없는 이유를 들며 냉정하게 탈락자들을 생성해낸 바 있다.
비지는 당시 "기준을 너무 높게 잡은 것 같다"라고 인터뷰한 뒤 계속된 촌철살인 멘트로 참가자들을 탈락시켰다.
그렇기에 우원재를 탈락하게 만든 데 큰 부분을 차지한 비지의 반응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우원재는 비지, 타이거JK를 향해 "처음엔 약한 마음이었었다"라고 밝힌 뒤 커지고 있는 우승 욕심을 밝혀 우원재의 탈락이 더욱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