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설현, 삼시세끼 등장해 가식떨까? "가수인 줄 몰랐다"

'살인자의 기억법' '삼시세끼' 설현

2017-09-02     심진주 기자

'살인자의 기억법' 설현의 '삼시세끼' 출연이 팬들을 동요하게 했다.

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예고를 통해 얼굴을 비춘 설현은 곧 공개될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활약을 펼쳤다.

'살인자의 기억법'으로 진정한 영화배우로 거듭나게 될 설현이 친근함을 강조하는 '삼시세끼'에 출연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부 '삼시세끼' 시청자들은 설현이 내숭, 가식 등으로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망칠 수 있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달 설현이 출연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설현에 대해 "가수인 줄도 몰랐다. 하지만 내가 본 모습이 전부가 아닐 거라고는 생각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또한 "깊이가 있고 궁금한 사람이다. 설현은 가식과 거리가 멀다"라며 성격 칭찬도 빼놓지 않았다.

이어 "설현이 다양한 느낌으로 인정받는 배우가 되면 좋겠다. '살인자의 기억법'이라는 영화가 설현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살인자의 기억법' 감독의 말처럼 설현이 '삼시세끼'에서도 가식없는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