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와 쿠루(CUROO) 사회공헌 협약

수익의 일부 정기적으로 기부해 에너지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빈곤층 지원해

2017-09-02     최명삼 기자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지부장 정종민)가 에너지 수요관리 회사 ㈜쿠루(대표 김태영)와 1일(금) 사회공헌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쿠루는에너지 취약계층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에너지나눔프로젝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에너지나눔프로젝트’는㈜쿠루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수익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여 냉난방 등 에너지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빈곤층을 지원하는 것이다.

㈜쿠루의 에너지 수요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 고객도 희망할 경우 에너지를 절약한 금액의 일부를 기부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밀알복지재단 정종민 지부장은 “여전히 냉난방설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빈곤층이 많이 있다”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을 약속해 준 ㈜쿠루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쿠루 김태영 대표는 “㈜쿠루와 밀알복지재단이 상호 협력하여 에너지 절감비용으로 에너지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