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수근, 김병만 향한 의리 드러내 "우정의 달인이다"…깜짝 발언 눈길

'정글의 법칙' 이수근

2017-09-02     여준영 기자

'정글의 법칙' 이수근, 김병만 향한 의리 드러내 "우정의 달인이다"…깜짝 발언 눈길

'정글의 법칙' 이수근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개그맨 이수근은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에서 김병만과의 '케미'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수근은 김병만에게 무릎을 꿇으며 음식을 먹게 해달라며 배고픔을 호소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과 김병만의 케미가 뽐낸 가운데 과거 이수근이 김병만에 대해 "달인 김병만은 우정의 달인이다"라며 극찬한 사실이 회자돼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008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수근은 "김병만은 나에게는 둘도 없는 친구고 우정으로 얘기하자면 정말 태어나서 같이 자란 친구 못지않은 친구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주위에서 쌍둥이 같다. 닮은 점이 많다"고 얘기한다며 "친구 병만이가 잘되고 경제적으로도 풍족해지는 것 같아서 좋다"라고 말했다.

또 "오랫동안 같이 고생을 한 친구로서 내가 '1박2일'로 주목을 받은 후에 '병만이도 잘 돼야 할 텐데'라는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이제는 나보다 더 커버렸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