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게임2' 이천수, 권력에 대한 집착 드러내…"최근의 축구는 권력이다" 눈길
'소사이어티 게임2' 이천수
2017-09-01 여준영 기자
'소사이어티 게임2' 이천수가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방송되는 tvN '소사이어티 게임2'에서는 이천수가 마동의 리더 자리를 놓고 반란을 모의하는 장면이 예고됐다.
제작진은 "이천수가 마동 주민들에게 '권력을 내려놓을 수 있을 때 내려놓는 것 역시 리더의 역할'이라고 말하며 리더 탈환을 노리는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권력에 대한 욕심을 보이는 이천수는 과거 한 방송에서 "최근의 축구는 권력이다"라며 권력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천수는 지난해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조기축구회에서 왕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다"며 "최근의 축구는 권력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조기축구 회장님이 축구를 잘하면 자기 회사에 데려가서 일도 시켜준다. 오늘 잘 배우면 청년 실업도 해소할 수 있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