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1위, 윤종신 '좋니'…"마케팅을 정말 하나도 안했다, 솔직함에 반응한 듯"
'뮤직뱅크' 1위, 윤종신 '좋니'
2017-09-01 여준영 기자
윤종신의 '좋니'가 '뮤직뱅크' 1위에 등극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윤종신의 '좋니'가 워너원을 제치고 1위에 등극하는 저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윤종신의 '좋니'는 짙은 호소력이 담긴 감수성 넘치는 발라드로 헤어진 연인의 행복을 빌어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는 그리운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뮤직뱅크'에서 1위를 한 '좋니'를 부른 윤종신은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좋니'가 사랑받는 이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윤종신은 "대중들이 변하지 않는 이별 정서에 대한 공감과 솔직함에 반응한 듯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만의 발라드 정서가 아직 살아 있는 듯해서 기쁘고 발라드인으로서 역주행하고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 "마케팅을 정말 하나도 안 했다. 알음알음 소문이 나 1위까지 오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