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와부읍,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제거에 총력

2017-09-01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와부읍(읍장 이승제)에서는 생태계 교란식물의 결실기인 9월 ~ 10월 이전 효과적인 관리를 통해 토종 고유종의 서식지 훼손과 생물 다양성 감소를 예방하여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조성 및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자 단풍잎돼지풀 등 유해 야생식물 퇴치를 위해 적극 나섰다.

와부읍은 31일 자율방재단, 해병전우회,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군부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교란 외래식물(단풍잎돼지풀 등)확산 방지를 위해 월문천변 약 2km 구간에 집중 분포하는 단풍잎돼지풀 등을 제거했다

단풍잎돼지풀은 환경부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로 지정된 외래식물로, 알레르기성 비염 등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켜 한강변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을 초래해왔다.

이승제 와부읍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외래식물 퇴치작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민 편의와 건강한 생태계 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