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악플러 100인 고소…참고 참다 못해 터진 이유는? "돈이 필요했다"
장동민 악플러 100인 고소
2017-09-01 심진주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악플에 참다 못해 결국 폭발하고 말았다.
1일 장동민 소속사 측은 장동민, 가족 등에 악플 공격을 한 누리꾼 100인을 상대로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분위기를 조성했다.
평소 직설적인 발언과 사회 소수의 사람들을 향한 비하로 논란을 몰고 다녔던 장동민답게 그에 대한 악플을 도를 넘어도 한참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민은 그 동안 악플에 대해 별다른 대처를 하지 않았으나 참았던 만큼 쉽게 넘어갈 생각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솔직한 장동민의 답변은 오랜 만에 복귀한 KBS2 '개그콘서트' 관련 인터뷰에서도 계속됐다.
지난달 18일 장동민은 '개그콘서트'에 함께 돌아온 김대희, 신봉선 등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개콘에 돌아온 이유가 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대희는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답했고, 신봉선은 "이 답은 재미없어 편집될 것 같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이를 지켜보던 중 "나는 돈이 필요해서 돌아왔다"라고 재치넘치는 솔직 답변을 남겨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사실은 너무 즐겁다는 생각이 들어 돌아오게 됐다"라며 개그를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