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노인복지관, 2017년 2학기 사회교육 프로그램 개강식
선배으로써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모범 선배시민이 될 터
2017-09-01 최명삼 기자
연수구노인복지관(관장 김상유)은 지난 8월 21일(수) 연수구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2017년 2학기 사회교육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연수구노인복지관 72개 강좌의 20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강식에 특별한 순서로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찬 삶을 살겠다는 선배시민 희망 전달식을 진행했다.
김상유 관장은 “복지관이 지난 19년 동안 어르신들의 교육의 장으로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건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지금은 지역사회에서 한자 지도 어르신, 구연동화 어르신, 공연 봉사 어르신들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건강한 영향을 미치는 어르신과 복지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개강식에 참석한 박길자(76세, 가명)어르신은 “배우는 재미도 있지만 오늘 개강식을 통해 선배시민으로써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앞으로도 모범이 되는 선배시민이 되도록 살 것이다.”며 참여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