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강예원, "주량은 남자도 이길 정도…맛이 없어 안 좋아한다" 고백

강예원 주량 언급

2017-09-01     이하나 기자

배우 강예원이 '인생술집'에서 솔직한 입담을 발산해 주목받고 있다.

강예원은 1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 게스트로 출연, 입담을 발산했다.

이날 "술을 잘 안 먹는다"고 밝힌 강예원을 향해 MC 신동엽은 "만약 강예원에게 마음에 드는 남자가 술을 권하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이에 강예원은 "난 남자 있을 때만 마신다"며 "여자랑 술을 왜 마시냐.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으면 마신다"고 말했다.

그런 강예원은 지난 2015년 4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자신의 주량을 밝혀 이목을 끌기도 했다.

당시 강예원은 "작정하고 마시면 설경구도 이긴다. 어떤 남자배우가 와도 이길 수 있다"며 주량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맛이 없어 안 좋아하는 것이다. 나이값을 하고 싶고 상처주고 싶지 않고 남에게 모범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며 "특히 시비 걸고 싸우는 술버릇이 싫다. 병이 날아올 것 같아 무섭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