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강원래, 아들에 "댄스 가수보다 댄서가 되는 것이 더 좋다" 발언 화제
'백년손님' 강원래
2017-09-01 여준영 기자
'백년손님' 강원래가 화제가 되고 있다.
3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강원래 김송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강원래는 자신의 아들에 대한 자랑을 하며 '아들 바보'임을 입증했다.
특히 강원래 김송 부부는 결혼 10년 만에 인공수정을 통해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결혼 10년 만에 아이를 얻어 대중들의 축하를 받은 강원래는 앞서 한 라디오 방송에서 아들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회자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강원래는 지난 2014년 한 라디오 방송에서 DJ의 "아들이 앞으로 어떻게 자라났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이름처럼 많이 베푸는 아이가 됐으면 좋겠다. 겸손하고 스스로 알아서 잘하는 베푸는 아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혹시 아빠, 엄마처럼 댄스가수가 되고 싶어 하면 어떻게 할 거냐"란 질문에 "댄스 가수 보다 댄서가 되는 것이 더 좋다"고 밝혔다.
또 "나도 항상 가수를 위해서, 누군가를 위해서 일을 했다. 자기가 주인공이 아닌 항상 누구를 위해서 일하는 댄서도 좋고, 음악가도 좋고, 남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