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경전철 파산 원인과 대책 토론회[1보]

해법은 어디에?

2017-08-31     현대곤 기자

8월 31일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의정부경전철 파산과 관련한 TV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김환철 교수의 진행으로 안병용 (의정부시장), 천강정 (자유한국당 의정부갑 당협위원장), 김민철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지역위원장), 이의환 (의정부경전철 시민모임정책국장), 김상철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위원)이 토론자로 나섰다.

사회자는 “국민의당 김경호 위원장은 참석요청을 드렸지만 안병용 시장이 제안한 TV토론 내용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으로 판단되어 참여하지 못함을 회신해 왔다”고 밝혔다.

토론의 주제는 경전철의 파산과 원인, 파산 이후 경전철 운영대책과 소송문제, 문제 해결을 위한 향후 계획의 주제로 진행되었다.

의정부 경전철은 지난 2012년 7월 1일 운영을 시작하였으나, 4년 10개월만에 파산의 불명예를 안은 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