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가공 기업 ‘에쓰푸드(SFOOD)’ 창립 30주년 맞아 직원 400명 대만 해외 연수

2017-08-31     박재홍 기자

미트 육가공 푸드 기업 ‘에쓰푸드(SFOOD)’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31일부터 전 직원 해외 연수를 떠난다.

올해 해외 연수 지역은 대만이며, 400여명의 직원들은 총 8주간 8개 조로 나누어 3박 4일의 연수 일정을 진행한다. 올해로 3회 차를 맞는 에쓰푸드 직원 해외 연수는 회사의 성장을 위해 함께 힘써온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06년 처음 시행되었다. 이 후 매 5년마다 진행되며 에쓰푸드만의 차별화된 복지 제도로 자리 잡았다. 일본과 중국을 방문했었고, 올해는 대만으로 떠나 3박 4일 동안 관광지 투어뿐만 아니라 현지 식문화 체험을 통해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에쓰푸드는 1987년 창립되어 정통 햄과 소시지, 베이컨, 바베큐 제품을 푸드 서비스 시장에 공급해온 회사이다. 일반 소비자에겐 조금 낯설 수 있지만 육가공 전문가들과 외식업계에서는 잘 알려져 있다.

에쓰푸드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미트 솔루션을 넘어 밀 솔루션(Meal Solutions)의 실현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글로벌 일류 종합 식품회사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에쓰푸드 관계자는 “매 5년마다 진행하고 있는 전 직원 해외 연수는 행복한 직원들이 행복한 제품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위해 실행하고 있는 제도”라며 “특히 사무직 직원 뿐 아니라 생산직 직원 모두 함께 떠나기 때문에 평소 업무상 자주 볼 수 없었던 직원들의 화합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