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검정고시합격자발표 이후 입학상담 진행
졸업 후 취업 또는 학사편입, 대학원진학 등이 연계되어 검정고시합격자발표 이후 합격자들의 지원 증가
2017-08-31 양승용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두 번째로 치러진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5,833명이 응시해 3733명이 합격, 81.7%의 합격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입시전문가는 “고졸검정고시 합격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검정고시 수시를 알아보는 합격자들이 있다. 대학교를 알아보고 있는 수험생들도 있지만 졸업과 동시에 취업 혹은 편입을 위해 학점은행제의 학사편입을 찾고 있는 합격자들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졸이상의 학력이 있다면 학점은행제에 지원할 수 있으며, 검정고시합격자발표 이후 학점은행제 교육기관 중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들을 선발하고 있다.
숭실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졸업 후 취업 또는 학사편입, 대학원진학 등이 연계되어 검정고시합격자발표 이후 합격자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을 취득 후 졸업 후에는 숭실대학교 총장명의 4년제 학사학위를 수여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2018학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 중에 있으며 접수는 신입생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입학상담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