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부천원일초교 지역 어르신 저금통 ‘착한기부’ 전달!
저금통에 담긴 액수보다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예쁜 정성에 감동
2017-08-31 최명삼 기자
부천원일초등학교(교장 유영찬)는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관장 김정은)에서 진행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기금모금사업 “지역사회와 어르신이 함께하는 로망스, 착한기부”에 참여하였다.
8월 29일(화) 부천원일초등학교 학생 545명 및 선생님들은 여름방학동안 정성을 담은 착한기부 저금통을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에 전달하였다.
저금통으로 모인 기금 1,468,070원은 착한기부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지원하는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저금통 기부자 중 부천원일초등학교 김영빈 학생이 저금통에 남긴 ‘할아버지, 할머니 행복하게 사세요.’라는 메모를 보고 착한기부 사업 담당자 이성우 사회복지사는 “저금통에 담긴 액수보다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예쁜 정성을 느낄 수 있어서 감동이 되었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방법들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로망스, 착한기부’는 올해 말까지 계속된다. 후원사업 관련 문의는 이성우 사회복지사(032-683-929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