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써니, 식탐녀 등극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푼다" 눈길

'한끼줍쇼' 써니

2017-08-31     여준영 기자

'한끼줍쇼' 써니가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와 한 팀이 된 써니는 마감시간인 8시에 가까워질 때까지 한 끼에 성공하지 못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써니와 이경규는 계속된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한 끼에 도전, 결국 8시를 코앞에 두고 한 끼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써니와 이경규는 저녁으로 짜장라면을 대접받아 정신없이 그릇을 비워내며 편의점 행에서 벗어나게 됐다.

'한끼줍쇼'에서 라면 먹방을 보여준 써니는 앞서 한 방송에서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푼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써니는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소녀시대 리얼리티 영상에서 먹방을 한 모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컴백을 준비하면서 바짝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먹는 걸로 푼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활동량이 많아서 몸무게 변화는 없지만 생각해보면 너무 많이 먹었다고 느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