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김치찌개 편 문세윤, "고민할 시간에 하나라도 더…아는 맛이 제일 무섭"
문세윤 먹방 철학
2017-08-30 이하나 기자
'수요미식회' 김치찌개 편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문세윤의 음식 사랑이 화제다.
3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김치찌개 맛집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게스트로 문세윤이 출연했다.
이날 문세윤은 "한 언론사 인터뷰 때 푸드 월드컵을 했는데 엄청 어렵더라"며 "결승전에 김치찌개와 김치찜이 올라갔다. 결국 김치찌개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준현, 유민상 등과 개그계 먹짱으로 불리는 문세윤이 밝힌 먹방 소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문세윤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자신이 과거에 남긴 어록인 "탕수육, 부먹 찍먹 고민할 시간에 하나라도 더 먹어라"를 언급했다.
이어 "아는 맛이 제일 무섭다"며 "먹방 채널 중 TV가 돌아가지 않는 음식은 라면과 김치찌개다. 시청자들이 그 맛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세윤은 "이유 없는 반찬은 없다. 주방장이 반찬을 생각하고 올린다. 조합을 생각한 거다"라며 남다른 음식 철학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