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단통법 폐지, 17만원 스마트폰 시대…다시 돌아오나?
2017-08-30 오아름 기자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의 폐지 날이 다가오고 있다.
지난 2014년 10월부터 이동 통신사들의 휴대폰 보조금 상한선을 제한하기 위해 시행되었던 단통법이 오는 9월 30일 폐지된다.
단통법 폐지 소식이 전해지자 일각에서는 보조금 제한이 사라지면 이동 통신사들이 기존 고객 유지를 위해 보조금을 많이 지급할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을 보다 싸게 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실제 단통법이 시행되기 이전에는 최신 스마트폰이 17만 원에 거래됐던 바, 단통법 폐지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일정 기간 동안은 불법 영업에 대해 집중 감시할 예정으로 11월은 돼야 많은 보조금이 풀릴 것이라는 전망 또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단통법 폐지 소식을 두고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