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 컴백' 현아, "다이어트는 팬에 대한 예의…운동 싫지만 이건 꼭 지켜"
현아 베베 컴백 팬 예의 운동 다이어트
2017-08-30 최영주 기자
가수 현아를 향한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
29일 서울 용산구 모처에서 현아의 미니 6집 앨범 '팔로잉'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아는 기자간담회에서 신곡 '베베'의 안무를 공개하는 한편 이후 네이버 V LIVE를 통해 진행된 컴백 생방송에서 더욱 솔직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특히 현아는 "우리 어른이 돼가고 있다는 걸 받아들였으면 한다"라며 10년 넘게 좋아해주는 팬들을 향한 메시지도 전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런 가운데 현아가 10년 넘게 변함 없는 외모와 몸매를 유지할 수 있던 비결에 대해 이미 밝힌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앞서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이어트로 몸을 만드는 건 팬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라며 "무대에 오르기 위해 기본적으로 다이어트는 해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주일에 적어도 4~5일 정도는 피트니스 센터에 가서 2시간 넘게 근력 운동을 한다"라며 "운동하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매일 그렇게 하다보니 일상이 됐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팬들을 향한 애정을 담은 예의와 무대에 대한 뚜렷한 가치관을 가진 현아를 향한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