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경찰서 자살 기도자 구조

2017-08-29     김종선 기자

고성경찰서(서장 이승호) 토성파출소는(경위 이상삼, 순경 정지석) 8월 28월 17:51경 원주시 00동에 살고 있는 A씨가 자가에서 08:00경 집을 나간 후 친구들에게 “30년 후에 보자”, “마누라 잘 부탁한다”라는 자살암시 문자를 보내 부인 B씨가 112에 신고하였다.

토성파출소 경위 이상삼, 순경 정지석은 자살기도자 A씨 휴대폰 위치추적 결과 토성면 청간리 일대로 나와 신속 출동하여, 청간리 일대를 면밀한 수색을 하였으며, 18:09분경 000휴게소 옆 정자에서 A씨를 발견, 설득 후 부인 B씨와 통화 연결 후, A씨가 술이 깬 후 귀가 하겠다고 하여 현장종결 하였다.

이 후 20:40경 휴게소 순찰 중 A씨가 운전석에 앉아 있어 인근 편의점에서 두유와 커피를 사가지고 전달하려고 운전석 문을 열자, 매케한 연기가 가득 차 있고 조수석에 번개탄 2개가 타고 있는 통을 발견하고 신속 제거 하였고 신체 이상유무 살펴본바 특이사항 없어 사정을 들어주고 설득 후 인근 00모텔에서 숙면을 취하도록 조치하였다.

21:46경 부인 B씨에게 위 상황을 연락하여, 01:10경 급히 내려온 B씨와 조카C씨에 무사히 신병을 인계 하여 줌으로서 가족들로부터 진정으로 고맙다는 칭송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