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기억법' 설경구, 설현 백치미 언급…성동일X설리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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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최영주 기자
'살인자의 기억법'에 나오는 배우 설경구가 설현에 백치미를 언급해 화제다.
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영화관에서 열린 '살인자의 기억법' 언론시사회에서는 김남길, 설경구, 설현 등이 출연해 대중적 관심을 모았다.
이날 설경구는 "설현과 '살인자의 기억법'을 찍다보니 순백의 미가 있더라"라며 "여배우의 백치미는 좋은 의미다. 앞으로도 백치미를 이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언론시사회에 끝난 직후 설경구는 설현에 대해 백치미를 언급했다는 이유로 많은 누리꾼들로부터 비난을 받았고 논란이 지속되자 다음 날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이처럼 설경구가 설현에 백치미를 언급한 것을 두고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는 이들이 많은 상황을 두고 배우 성동일, 설리 사건을 언급하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성동일은 설리와 함께하는 제작발표회에서 지각한 설리를 향해 "지금 입은 옷 입고 오려고 늦게 온 거냐"라고 말하거나 "뇌가 날아다닌다"라고 평가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처음부터 두 사람에 대한 묘한 감정선을 추측한 이들은 별로 없었으나 설리가 계속해서 기이한 언행을 보이면서 배우 김수현까지 지적을 하는 상황에 이르자 설리를 향한 성동일의 발언을 이해하는 여론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 같은 상황이 일어났던 가운데 설경구가 설현에 백치미를 언급하면서 그 당시를 함께 떠올리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