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동 복지넷에 생활필수품 기부로 나눔 실천
한동안 생필품 걱정 없어 든든해요!
2017-08-29 윤정상 기자
지난 25일 남양주 축산농협(조합장 이덕우)은 농촌사랑기금으로 양정동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라면과 세탁 세제 등 생활 필수품 4종을 양정동 복지넷으로 지정 후원했다.
남양주축협 조합장 이덕우는 “도농복합 지역인 양정동 지역 여건에 맞춰 저소득 소외 가구가 생활하는 데 꼭 필요로 하는 물품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지원하고자 노력했다며 수혜 대상이 받고 만족할 필요물품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동 복지넷 위원장 김경근은 “명절까지 상당 시일이 남은 기간 동안 후원처가 없던 중에 인근에 구입처가 많지 않은 지역 여건으로 생필품 구매가 쉽지 않은 양정동 소외가구를 위한 배려에 감사드린다.” 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 물품은 양정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노인가구 등 복지대상자에게 남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남양주축협에서는 농촌사랑 기금 전달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꾸준한 나눔 실천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