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 고수희, 평소 철저한 외모 관리? "얼굴 붓는다고 커피도 안 마셔"
섬총사 고수희
2017-08-28 이하나 기자
'섬총사' 김희선이 절친인 배우 고수희를 언급해 화제다.
28일 방송된 올리브TV '섬총사'에서는 고수희에 대해 "드라마를 통해 만났다. 극 중 워낙 끈끈한 캐릭터를 연기하다보니 친해졌다"며 "술 마시면서도 십자수를 할 정도로 (천상 여자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수희에게 주사가 있다. 뽀뽀다. 그런데 여자와 있을 때는 그런 주사가 안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수희와 드라마 '앵그리 맘'으로 인연을 맺은 김희선은 지난 2015년 3월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에서 미모 관리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런 질문을 받으면 어쩔 줄 모르겠다. 민망한 질문"이라며 "스트레스 안 받는 게 최고인 것 같다. 마음이 안 좋으면 그게 얼굴에도 다 드러난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고수희 씨를 만났는데 제작발표회 때 얼굴 붓는다고 커피도 안 마시더라. 맛있는 케이크도 안 먹고 관리를 하더라"며 "고수희 씨가 얼굴이 부을까봐 많이 걱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