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말실수, 이번엔 욕설? 에일리 눈빛 회자 "성량 높였다고 째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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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최영주 기자
걸그룹 마마무 멤버 휘인이 음주 방송에서 욕설을 떠올리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28일 다수의 매체는 "휘인이 음주 후 진행한 방송에서 욕설을 뜻하는 단어로 만들어진 단어를 사용해 이에 대해 사과했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휘인은 이날 해당 방송에서 욕설을 떠올리는 발언을 늘어 놓은 뒤 우려한 팬들이 지적하자 일부 단어를 한글로 고쳐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그녀는 "갑자기 고운말을 쓰면 혼난 줄 알아라"라며 "혹시라도 회사 직원이 뭐라고 하면 '내가 망할 것 같냐'고 말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휘인이 최근 가수 에일리에게 무례한 반응을 보이는 모습이 담겨진 영상이 공개돼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12일 DMZ 평화통일 콘서트 리허설에서는 전 출연진이 애국가를 부르는 과정에서 에일리가 큰 성량을 내세우자 인상을 찡그리며 쳐다보는 휘인의 모습이 담겼다.
에일리가 노래 마지막 부분에서 성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리자 휘인은 이내 귀까지 막는 시늉을 한 뒤 멤버들과 눈빛을 주고 받았다.
이 같은 영상까지 확인한 본 누리꾼들은 "휘인 무섭네", "에일리가 많이 잘못한 건가", "다른 멤버들도 구경만 하는 건 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휘인이 여러 구설수에 오른 바 있기 때문에 음주 방송에서 욕설 관련 논란은 쉽게 사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