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재단,역사 정체성 찾기 9월 포럼 개최

2017-08-28     이승일 기자

대동재단(공동대표 허신행.심백강)은 한국역사의 정체성 찾기를 주제로 9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9월 12일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테헤란빌딩에서 개최하며, '사고전서로 찾는 빛나는 한국사'라는 주제로 심백강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심백강 박사는 현재 민족문화연구원 원장, 미사협 공동대표, 대만 사범대.문화대, 중국 연변대.북경대에서 연구, 역사학 박사를 받았으며 조선왕조실록, 퇴계전서, 율곡전서 등 수십권을 번역했으며, 저서로는 '이야기로 배우는 동양사상', '이 율곡과 왕안석에게서 배우는 경제개혁의 지혜', '제3의 사상' 등이 있다.

그동안 사고전서 중, 동이사료, 단군사료, 조선세기, 기자고기록 선편 등 고대사 자료집 10여권을 편간했으며, KBS 등에 출연해 한국고대사를 정립하고 중국의 동북공정에서 한국사를 지켜 내는 방파제 역할 등을 해왔다.

이번 포럼의 준비를 맞고 있는 한승민 사무총장은 "동북아 정세가 어지러운 요즘같은 시대에 빛나는 한국사를 통해 국민적인 자긍심 고취와 선조들의 역사를 통해 작금의 위기상황을 헤쳐나가는데 작은 도움이나마 되기를 바라는 목적으로 개최하게 됐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