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이연복 교수, 호텔조리학과 일대일 중식조리 수업 진행

전통 중식요리인 ‘마파두부’와 ‘난자완스’를 시연하며 호텔중식조리학과 재학생들에게 일대일 실습 지도와 수업 진행

2017-08-28     양승용 기자

호텔관광특성화 글로벌 요리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사장 육광심)가 29일 한호전 호텔조리학과 교수이자 중식당 목란의 오너셰프 이연복 교수의 일대일 중식조리 수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국내 최정상급 스타셰프 교수진으로 운영되는 한호전 호텔조리학과는 ‘냉장고를 부탁해’, ‘쿡가대표’ 등 국가대표 셰프로 불리는 이연복 셰프, 정호영 셰프 등 스타셰프를 교수로 임용하여 호텔조리학과 재학생들에게 스타셰프들의 노하우가 담긴 요리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이연복 교수가 전통 중식요리인 ‘마파두부’와 ‘난자완스’를 시연하며 호텔중식조리학과 재학생들에게 일대일 실습 지도와 수업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호텔조리학과 1학년 허진(29)학생은 “마파두부와 난자완스와 같이 일상적인 전통 중식요리가 맛을 내기 어려운데 이번 수업을 통해 이연복 교수님의 내공이 담긴 요리 노하우를 배워 제대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이연복 교수님과 정호영 교수님 등 뛰어난 교수님들의 수업을 통해 꾸준히 실력이 늘어가는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이번 수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조리 수업시설인 데몬홀과 중식조리 실습실에서 이뤄진다. 한호전 데몬홀은 300명 이상의 학생들이 동시에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조리 수업시설이며, 한호전 중식조리 실습실은 일반 요리학교에서는 구비되지 못한 화덕이 갖춰져 있어 재학생들이 중식의 꽃인 불의 조절을 배울 수 있다.

1년 넘게 호텔조리학과의 교수로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는 이연복 교수는 한호전 재학생들과 미래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수업을 지도하며 수제자를 양성 중이며 냉장고를 부탁해의 일식 스타셰프 정호영 셰프도 한호전 요리학교의 교수로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현재 한호전 호텔조리과는 2018학년도 신입생 선발이 진행 중이다. 호텔조리과 과정 신입생이 조리기능사를 3개 이상 취득하거나 조리산업기사 1개 이상을 취득할 경우 한학기 전액 면제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