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한 다섯가지 사랑이야기!
2017-08-28 현종열 기자
대학로 최고의 스테디셀러 연극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30일 저녁 7시 30분 중구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는 2천회 이상 공연, 20만 관객 돌파를 기록하는 등 18년간 큰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무대를 꽉 채우는 ‘여관’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그 속에서 일어나는 사랑에 관한 다섯가지 에피소드를 세대별, 유형별로 나누어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놓는다.
어쩌다 같이 여관방에 남게 된 동창, 시골에서 무작정 상경한 남편과 그를 찾아온 아내, 이루지 못한 과거의 사랑을 붙잡는 노년, 학교 선배를 유혹하는 당돌한 후배, 공포체험 방송을 위해 들어온 남녀 등등 각각의 에피소드는 짧지만 강렬하게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재구성된 에피소드들은 특별한 사랑을 꿈꾸는 이들에게 사랑의 참맛을 전해줄 것으로 보인다.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관람료는 정가 15,000원이며, 문화회관 홈페이지 회원은 특별히 10,000원에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엔티켓에서 진행중이며 공연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중구 문화회관 홈페이지(http://artcenter.icjg.go.kr), 또는 전화 (☎인터파크1544-1555 / ☎엔티켓1588-234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