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시범사업 관련 저소득장애인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백경현 구리시장 “휴일에도 땀방울로 장애인가구 집수리 개선사업 추진”
2017-08-28 이종민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장애등급제 개편 2차 시범사업에 이어 2년 연속 3차 시범 사업에 선정되어 현재까지 저소득장애인 가구에 대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개발 및 추진하고 있다.
사업추진의 성과를 위하여 민간기관인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호택), 다솜봉사단(회장 신건주) 등과 MOA협약을 체결하여 발달장애인을 위한 힐링농장체험, 장애인 집수리를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MOA협약 민간기관은 휴일인 27일 주거환경개선사업 일환으로 수택1동에 거주하는 고○○ 지체장애인(1급) 가정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배, 장판, 싱크대 등을 교체 하였다.
집수리 대상자인 고○○씨는 “지금까지 복지사각지대에 있어 집수리 혜택을 받지 못했는데 이번 시범사업 기간에 꼭 필요한 맞춤형 집수리를 받게 되어 백경현 구리시장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고 하였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시범사업을 통해 집수리가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장애인서비스 지원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집수리 서비스를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날 집수리에 함께 참석한 백경현 구리시장은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모든 일상생활에서 동등하게 생활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에 민·관이 협력하여 관내 모든 장애인이 비장애인이 누릴 수 있는 권리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하였다.